::: 수은 강항선생 기념사업회 :::
 
작성일 : 18-03-19 23:11
수은강항선생 제3기역사체험학교 고창군편
 글쓴이 : 강의나라
 

수은강항선생역사체험학교(회장 박석무)에서는 제3기 수은강항선생역사체험학교를 고창군과 영광군지역의 강항선생의 얼이 깃들어 있는 곳을 중심으로 체험식학교로 알차게 운영되었다.

 
수은강항선생역사체험학교는 자율성을 위주로 운영되나 이 날 틀에 박힌 도문화재단의 실사에 강의실로 되돌아오고 근대사의 장학제도처럼 지적과 질팩으로 발이 묶여 그 피해는 고스란히 학생들이 안고 갈 수 밖에 없는 안타까움을 더해 빈축을 사기도 했다.

 
1년과정을 지도점검하는 차원에서 정기적으로 점검나오는 실사팀의 고압적인 자세는 계도나 지도차원이 아니라 마치 위에서 군림하려는 자세가 눈에 띄게 보여 어느 단체나 애로사항과 문제가 있는 것이 실사의 한계라는 지적이다.

 
토요학교 즉 열린교육의 출발은 자율성이 항상 문제점으로 안고 있으나 학교와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며 참여 학생들에게 단체에서는 강압적인 자세를 고집할 수 없어 주말을 이용한 문화역사체험은 고정의 틀을 바꿔 활용하지 않으면 그 한계를 직면할 수 있다는 게 운영자의 애로사항일 수 있다.

 
이는 '역사체험을 하는 그 지역의 학생이라면 그 지역의 누구나가 학생자격이라면 토요역사체험을 할 수 있지 않느냐'는 운영자의 항변을 뒤로 하며 완장문화는 없어져야하는 구태의연한 악습이라며 자율성을 강조해 단체에게 모든 권한을 주되 자체 평가방법을 도입해야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는 게 안타까운 현장학습의 현실이라고 단체관계자는 꼬집었다.

 
한편, 이 날 수은강항선생의 역사체험과 민족통일운동의 순수통일교육에 앞장 선 전현수해룡중학생부장에게 통일부장관상을 수여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