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은 강항선생 기념사업회 :::
 
작성일 : 10-02-04 10:29
성공하려면 `몸의 언어` 잘써야 한다^^--
 글쓴이 : 강의나라
 
첫째는 상대에게 손바닥을 자주 보이는 것이고 둘째는 고개를 자주 끄덕이라고 합니다.
그분은 언제나 손을 들고 손바닥을 보이면서 반갑게 인사를 합니다.
아래내용은 퍼온글로 곰곰히 음미하며 읽어보면 쉽게 이해하시리라 믿습니다!!


오늘날 사람들은 말을 잘하고 싶어한다. 말을 잘한다는 건 분명한 장점이다. 그러나 주변을 둘러보면, 말은 유창하게 하는데 같이 있으면 곧 마음이 불편해지는 사람이 있다. 반면 언변이 뛰어나지는 않지만 왠지 호감이 가는 사람도 있다. 그건 바로 몸의 언어, 보디랭귀지 때문이다.

보디랭귀지의 대표적인 달인 중에 존 F 케네디 대통령이 있다. 그는 공화당 후보인 리처드 M 닉슨을 누르고 미국 역사상 최연소 대통령이 되었다. 당시 대통령 선거전이 네 차례에 걸쳐 TV 토론회로 방영되었는데, 라디오로 두 후보의 연설을 들은 국민은 리처드 M 닉슨의 연설이 더 뛰어나다고 여겼다. 반면 TV를 통해 두 후보를 봤던 사람들은 케네디가 더 잘했다고 평가했다. 왜 이런 현상이 발생했을까? 바로 케네디의 보디랭귀지 때문이다. 그의 보디랭귀지 스킬이 국민의 마음을 사로잡고 대통령 당선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오늘날 케네디 대통령 못지않게 뛰어난 보디랭귀지의 달인이 바로 오프라 윈프리다. 그녀는 흑인에다 뚱뚱했고 가난하기까지 했다. 그런데 지금은 어느 누구와 견주어도 결코 부족해 보이지 않는다. 그녀가 항상 자신만만하게 보이는 건 보디랭귀지 때문이다. 그녀의 보디랭귀지는 항상 `열려` 있다. 손바닥이 밖을 향해 있고, 어깨는 활짝 펴져 있다.

사람의 몸과 마음은 연결되어 있다. 그래서 자신있는 보디랭귀지를 사용하면, 없던 자신감도 생긴다. 오프라 윈프리의 당당함과 인기의 비결이 바로 여기에 있다.

그렇다면, 상대의 마음을 쉽게 얻을 수 있는 보디랭귀지 스킬에 어떤 것이 있을까?

우선 손바닥을 자주 보이자. 사람들은 손바닥을 보이는 사람에게는 쉽게 마음을 연다. 이는 원시시대로부터 내려오는 인간의 습성이다. 원시시대에 두 사람이 길을 가다 만난다. 이때 이들이 가장 먼저 보이는 행동은 양 손바닥을 상대방에게 내보이는 것이다. 상대방을 해칠 무기가 없음을 알리는 행위다. 그래서 사람들은 손바닥을 보이는 사람은 진실하며 숨기는 것이 없다고 여긴다. 대부분의 대권주자들이 연설 전과 후에 손바닥을 자주 내보이는 이유가 바로 그 때문이다. 고객에게 무언가를 판매하거나 사람을 설득하는 직업을 가진 사람이라면 손바닥 법칙을 기억하자.

둘째는 고개를 자주 끄덕이자. 사람들은 고개를 자주 끄덕여주는 상대 앞에서 속마음을 쉽게 연다. 그저 고개만 끄덕여줄 뿐인데, 그것만으로도 상대는 마음이 편안해지고 말할 용기가 난다. 반대로 고개를 잘 끄덕이지 않는 사람 앞에서는 말수가 적어져 곧 입을 다물게 된다.

말을 잘하면 세상을 살아가면서 유리한 점이 많다. 그러나 말이 다는 아니다. 몸의 언어를 잘 쓰는 사람이 커뮤니케이션의 숨은 고수다. 올 2010년, 해야 할 일도 많지만 상대방의 호감을 자연스럽게 얻어낼 수 있는 몸의 언어에도 신경을 써보면 어떨까.